도의회 선진교육문화연구회, 파주 영어마을 방문
- 기사입력 : 2007-08-28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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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선진교육문화연구회(회장 이유갑 의원) 회원 10여명은 27. 28일 양일간 파주 영어마을과 출판도시 현지를 방문해 경남의 영어교육에 대한 지원과 출판 등 문화사업 지원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이날 영어마을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 현장을 둘러봤으며. 특화된 산업단지로서 성공적인 모델인 출판단지를 견학했다.
이유갑 회장은 “경남 실정에 맞는 영어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출판 등 열악한 문화산업의 지원과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설정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규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