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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재산' 40대 女사업가 공개 구혼

  • 기사입력 : 2007-09-04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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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천억원대 자산가가 자신의 딸과 결혼할 데릴사윗감을 구한데 이어 40대 여성 사업가가 남편감을 공개 구혼하고 나섰다.

    3일 결혼 정보업체 선우에 따르면 만 47세의 여성 사업가가 자신의 신랑감을 찾는다는 내용의 공개 구혼문을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개구혼에 나선 여성은 충청권에서 20년여간 자신의 사업을 꾸리면서 150억원대의 자산을 모았으나 사업에 전념하느라 결혼 시기를 놓쳐 이번에 공개구혼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결혼상대의 조건으로 전문직 종사자로서 자유로운 사고와 포용력. 자상한 성격을 갖춘 사람을 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능력과 경제력을 갖춘 만혼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러한 여성에게 좋은 만남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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