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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매춘업소 'APEC 특수' 기대

  • 기사입력 : 2007-09-05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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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시드니의 매춘업소들이 이번 주말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의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한 유명 매춘업소는 ‘APEC 특수’를 예상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대통령방’을 비롯 여러 국가의 미녀들과 함께 하는 ‘유엔방’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호주의 뉴스와 가십을 다루는 웹사이트 ‘크리키’가 보도했다.

    합법적 매춘산업을 위해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 시그는 시드니 매춘업소들이 지난 2주간 해외로부터 많은 전화문의를 받아왔다고 밝히고. 가장 많은 질문은 APEC 기간 매춘업소 방문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PEC 기간 매춘업소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드니 ‘최고’의 매춘부들은 APEC을 맞아 정부가 지정한 특별 공휴일인 7일에도 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의를 위해 21개국 대표들. 관광객 등이 시드니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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