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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드레싱, 새록새록 입맛이…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 기사입력 : 2008-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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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호텔 이대형 조리팀장이 선보인 다양한 샐러드와 드레싱.


    웰빙 바람을 타고 샐러드가 부식에서 주식으로 등극했다.

    체중 조절 및 미용 효과를 위해 널리 이용되며 필수 지방산과 미네랄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샐러드. 이러한 샐러드의 맛을 좋게 하고 소화를 돕는 데는 드레싱의 역할이 8할이다.

    옷을 입듯이 채소를 감싸고 치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드레싱은 ‘샐러드의 영혼’이라 할 만큼 샐러드에서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샐러드의 드레싱이 고칼로리라면 먹지않는 것만 못하다. 최근에는 칼로리도 낮추고 색다른 맛을 내는 올리브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과 식초에 과일이나 채소를 활용한 드레싱이 인기다.

    창원호텔 이대형 조리팀장의 도움을 받아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웰빙 드레싱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보자.

    # 홍시 드레싱

    (홍시 4개, 설탕 2큰술, 생크림 4큰술, 레몬즙 2큰술, 파슬리 약간, 소금 약간)

    홍시 껍질을 벗겨 체에 걸러낸다. 모든 재료를 혼합하면 새콤달콤한 홍시 드레싱이 완성된다. 지금이 제철인 홍시는 부드럽고 달콤해 야채 샐러드에 잘 어울리며 건강에도 좋다.

    # 오리엔탈 간장 드레싱

    (발사믹 식초 3큰술, 양파 1큰술, 당근 1큰술, 사과 1큰술, 마늘 1큰술, 참깨 1큰술,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양파, 사과, 마늘, 당근은 곱게 다진다. 참깨는 분쇄기에 간다. 모든 재료를 혼합한다. 깔끔한 간장 맛을 내는 동양식 드레싱으로 채소 맛을 한층 살려주고 건강에도 좋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부담이 없다.

    # 키위 드레싱

    (키위 3개, 화이트와인 1작은술, 식초 2작은술, 요플레 1개, 레몬즙 1작은술, 설탕 2큰술)

    키위 껍질을 벗긴 뒤 믹서기에 간다. 모든 재료를 혼합한다. 한식과 어울리는 드레싱으로 한식 상에 샐러드를 낼 때 넣으면 좋다. 키위의 초록색은 채소의 신선함을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더욱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오렌지 드레싱

    (오렌지 2개, 올리브 오일 1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믹서기에 간 뒤 체에 걸러 낸다. 모든 재료를 혼합한다. 상추나 치커리를 넣은 샐러드에 적합하고 과일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 발사믹 드레싱

    (발사믹 식초 3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양파찹 0.5큰술, 사과찹 0.5큰술, 레몬즙 0.5큰술, 마늘 1쪽, 소금, 후추 약간)

    양파와 사과, 마늘을 곱게 다진다. 모든 재료를 혼합한다. 발사믹 식초가 들어가 새콤한 맛이 난다. 베이비채소와 곁들이면 훌륭한 건강식이 완성된다.

    글=조고운기자 lucky@knnews.co.kr

    사진=전강용기자 jky@knnews.co.kr

    (사진촬영협조=창원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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