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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새롭게 꿈꾸자, 경남! (6)건강한 공동육아 꿈꾸는 엄마 아빠

  • 기사입력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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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교사의 아동 폭행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습니다.?
    부모들은 어린이집마다 CCTV를 달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교사들은 무분별한 비난의 눈총에 힘들어하며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교사간 신뢰가 무너지면 상처를 입는 것은 결국 우리 아이들이죠.
    소중한 내 아이는 내가 키우겠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공동육아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건강한 공동 육아를 꿈꾸는 경남 유일한 육아 공동체, 양산의 '밖으로 나가자 숲 어린이집'을 찾아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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