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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늪 람사르 등록 추진”

밀양 표충사 세미나서 제기

  • 기사입력 : 2008-05-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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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표충사(주지 청운 스님)와 불교습지연합회는 제10차 람사르 총회를 5개월여 앞둔 지난 23~24일 표충사 의중당에서 ‘자연환경과 문화의 현명한 이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고 산들늪의 보호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불교 및 환경단체 관계자, 일본 닛코 국립공원 습지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청운 스님은 기조강연을 통해 “사찰과 지역 유관단체가 생명가치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유실된 습지를 보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습지연합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스님은 또한 이 자리에서 산들늪을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에 정식 등록하는 절차를 밟는 등 종합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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