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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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고지도자 창원서 설법

경산 장응철 종법사, 3일 KBS홀 경남교구 대법회 참석

  • 기사입력 : 2008-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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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경산(耕山) 장응철(張應哲) 종법사(사진)가 3일 교화대불공의 실현을 위해 창원을 방문, 설법할 예정이다.

    원불교 경남교구는 “경남학생회·청년회 총동문 대법회가 이날 창원KBS홀에서 경산 종법사를 모신 가운데 봉행된다”며 “대법회에는 경남교구 교도 및 학생·청년회 출신 동문 등 1800여명이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대법회는 오전 10시 화동한마당 행사를 시작으로 △입정 △독경(일원상서원문) △설명기도 △성가 △경남교구 비전 선포식 △설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학생·청년회 추억의 사진전시회가 대법회장에서 함께 열리며, 경남교구교의회의장 초청 오찬도 예정돼 있다.

    경산 종법사는 지난 2006년 11월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정산 송규, 대산 김대거, 좌산 이광정에 이어 제5대 종법사로 취임했다.

    ‘노자의 세계’를 비롯해 ‘생활 속의 금강경’ ‘마음소 길들이기’ ‘자유의 언덕’ 등 도가와 불가의 옛 경전을 원불교 교법에 근거하여 새롭게 해석한 책 7권을 냈다.

    경남교구 관계자는 “지역 학생회·청년회 출신 교도 가족 모임을 통해 경남에 새로운 교화의 전기를 마련하고, 교도의 교화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훈기자 float2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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