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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 침입 강도혐의 30대 구속

  • 기사입력 : 2008-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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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동부경찰서는 16일 자신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A(35)씨와 이를 도운 B(3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와 함께 지난 15일 새벽 0시40분께 마산시 양덕동 A씨 집에 들어가 안방에서 TV를 보던 A씨 어머니를 폭행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어머니가 심하게 다쳤을 것을 우려, 경찰과 소방서에 자신의 휴대전화로 ‘어머니가 죽어간다’며 피해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휴대전화 추적 등으로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사건 발생 3시간30여분 만에 경찰에 자수했고, B씨 역시 A씨의 진술로 검거됐다.

    이헌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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