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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돌 맞은 마산 로뎀의집 ‘동네 꽃길 만들기’ 추진

  • 기사입력 : 2009-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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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마산교구가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시설 로뎀의집(마산시 석전동·관장 조정혜)은 오는 28일 개관 6주년을 맞아 ‘우리 동네 꽃길 만들기’ 사업을 벌인다.

    꽃길 만들기는 폐허처럼 변한 석전1동의 108계단과 원두막 주변을 꽃과 벽화로 장식하는 것으로,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마산시청과 각 주민자치센터, 지역 부녀회, 그리고 경남대 미술교육과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로뎀의집은 개관 5년을 맞았던 지난해에는 원유 유출사고가 일어났던 충남 태안에서 자원봉사대축제를 가졌다.

    조정혜 관장은 “개관 이후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고운 시선을 건네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석전동이 향기나는 마을로 변신하는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은 23일까지 로뎀의집(☏ 292-4747)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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