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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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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

창원 대원교회, 31일 오후 6시 본당서 ‘사랑나눔음악회’

  • 기사입력 : 2009-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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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사랑나눔음악회에서 대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모습./대원교회 제공/


    매년 난치병 어린이와 생계 곤란자를 돕기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열고 있는 교회가 있다.

    창원시 대원동 대원교회(담임목사 정용길)는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랑나눔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음악회 사랑티켓을 판매하고 교인·이웃들의 협찬금을 모아 해마다 1000만원가량을 백혈병 어린이, 각막이식수술, 뇌종양 청소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계곤란자 등에게 지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사랑나눔음악회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대원교회 교인들은 올해도 변함없이 하나가 되어 팔을 걷어붙였다. 손에 손에 사랑티켓(일반 5000원, 청소년 2000원)을 들고 이웃사랑 나눔 행사에 동참해 줄 것을 직장동료, 이웃, 친지, 친구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지역에서 활동중인 음악단체와 찬양대도 기꺼이 음악회에 동참키로 했다. 1980년 마산·창원·부산지역 교회의 초교파적 모임으로 창단돼 28년 동안 300여 회에 걸쳐 농어촌교회, 군부대, 양로원 등에서 연주한 남성합창단 ‘복있는 사람’, 바리톤 김윤환, 음악을 사랑하는 교사들로 구성된 창원교사합창단, 상남교회 찬양단인 상남쳄버과이어 등이 사랑의 선율을 선사한다.

    대원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성가합창, 사무엘선교원의 부채춤공연, 마산 아동복지시설 영신원의 ‘희망을 부르는 아이들’의 합창도 눈길을 끈다. 양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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