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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춤으로 ‘사랑과 소통’ 말하는 댄스컬 무대

진주지역 댄스팀·청소년 힙합 동아리, 댄스 뮤지컬 ‘One of us’ 공연 펼쳐

  • 기사입력 : 2009-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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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 없이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댄스 뮤지컬이 진주에서 선보였다.

    댄스 뮤지컬 ‘One of us’가 지난 3일과 4일, 10일, 11일 오후 진주시 동성동 현장아트홀에서 펼쳐졌다.

    ‘One Of Us’는 ‘댄스 뮤지컬(댄스컬)’ 장르이며, 오로지 힙합댄스 등으로 대사를 대신하고, 음악·퍼포먼스·영상 등을 곁들여, 일반 뮤지컬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디바재저싸이즈, SHADOW, CREW 등 지역 댄스팀과 청소년 힙합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했다.

    지난해 4월 첫 공연 때 지역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스토리 라인을 보강해 더 화려한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선보였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사랑과 소통. 고독한 현대인의 일상사를 춤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김동현 디바재저싸이저 대표는 “다양한 춤을 통해서 각 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하고, 현대인의 소외와 사랑이야기를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자 했다“며 ”진주의 젊은 춤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에 시민들이 많이 보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진주=강무성 시민기자

    댄스 뮤지컬 ‘One of us’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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