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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얼리박람회 국산제품 인기

  • 기사입력 : 2009-09-28 0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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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규모의 귀금속 전시회인 '2009 홍콩 주얼리전시회'에 출품된 우리나라 제품들이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홍콩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홍콩 주얼리전시회에 코트라의 주선으로 참여한 한국의 27개 업체들이 1천만 달러(약 120억원) 이상을 계약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가 밝혔다.

       또 상담액은 3천만달러(약 360억원)에 달해 계약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코트라측은 덧붙였다.

       코트라와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성진)는 이번 전시회에 별도의 한국관을 마련해 코아주얼리, 케이웨스트, 실크주얼리 등 27개 참여업체들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활동을 펼쳤다.

       코아주얼리의 백경학 대표는 "각종 해외전시회 참여 및 오랜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각국의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도 바이어들의 주문이 쇄도했다"고 말했다.

       홍콩 주얼리 전시회는 1980년 첫 개최된 뒤 이번에 30회째를 맞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2천700여개 회사가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10년째 참가하고 있다.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의 이광희 센터장은 "국제무역의 요충지인 홍콩에서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코트라는 앞으로도 각종 전시회를 활용해 한국제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홍콩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홍콩 주얼리전시회에 코트라의 주선으로 참여한 한국의 27개 업체들이 1천만 달러(약 120억원) 이상을 계약하는 실적을 올렸다. 27일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의 이광희 센터장이 우리나라 참여업체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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