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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도종환 시인, 밀양시민과 ‘詩談(시담)’

밀양시민대학 초청강연 열려

  • 기사입력 : 2009-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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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시민 평생학습의 장인 시민대학이 어느덧 100회를 훌쩍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만남, 그 이상의 즐거움! 밀양시민대학”의 슬로건 아래 시청 대강당에서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시민을 위한 시민대학이 개최되고 있다.

    밀양시민대학은 매회 500~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현재까지 3만2000여 명의 시민이 수강한 것으로 집계되어 시민대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9일 102회째 시민대학에서 ‘접시꽃당신’의 시인 도종환씨를 초청해 ‘시처럼 사는 삶’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도 시인은 특히 작품배경을 설명해 시민 모두가 작품에 빠져드는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작가가 좋아하는 ‘담쟁이’ 시를 비롯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많은 시를 소개해 시민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밀양= 이두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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