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문의 기사를 네이버(www.naver.com)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도내 일간지로서는 유일하게 NHN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22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통해 경남신문이 직접 편집한 경남지역의 중요 뉴스를 접할 수 있다.
뉴스캐스트는 네이버 첫 화면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 사이트로 넘어가는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서비스이다.
앞으로 경남신문은 경남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양질의 기사와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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