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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창녕 가을들녘 양파심기 한창

  • 기사입력 : 2009-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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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석리 창녕성씨 고가 앞 양파시배지 들판에서 주민들이 양파심기에 한창이다.

    황금들판의 가을 추수가 끝난 창녕군 대지면 석리 창녕성씨 고가 앞 양파시배지 들판에는 요즘 양파모종심기가 한창이다.

    논에 하얗게 덮여 있는 비닐 위에서 마치 운동경기라도 하듯 아주머니들이 쉼 없이 양파를 심는다.

    내년의 풍작을 기원이라도 하듯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앞만 보고 잰걸음을 옮긴다.

    대지면 석리는 창녕성씨 고가 선대어른이 일제 강점기(1908년경)에 종자를 도입하여 우리나라에 최초로 시배한 곳이다.

    토질이 사질양토라 양파를 재배하기가 적합한 곳으로, 다른 지역보다 양파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으며, 창녕군은 양파 관련 각종 우수한 제품을 지역의 특산품으로 개발, 육성하고 있다.

    창녕=김량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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