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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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보물섬 아이나라 인기 ‘쑥’

스케이트장 등 9개 놀이시설 갖춰
인근 남산 산책로와 함께 ‘건강 공간’

  • 기사입력 : 2009-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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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의 기운이 강해지는 가운데 지난 3일 문을 연 ‘보물섬 아이나라’가 남해군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해군은 남산근린공원 정비사업의 하나로 공설운동장과 남산천 부근의 5171㎡에 배와 성 놀이대, 야외 스케이트장을 비롯 생태 체험장을 겸비한 총 9개의 놀이시설을 갖춘 보물섬 아이나라를 개장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사계절 아이스링크를 설치하여 항상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6억4000여만원을 들여 정비한 주변의 아산천이 놀이공간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아이나라를 찾은 정지영(남해초 6년)양은 “아이나라가 없을 때는 학교놀이터까지 갔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면서 “넓고 깨끗한 곳에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바닥과 놀이시설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보물섬 아이나라는 주변의 새로 정비된 남산 산책로와 더불어 군민들의 건강생활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 장현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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