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제도는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역량있는 시민들을 명예기자로 지명하고, 지역사회의 현안을 독자의 시각에서 취재 보도하도록 함으로써 독자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지역문제를 독자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코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들이 작성한 친근하고 부담 없는 동네 소식들로 매월 1~2회의 특별지면을 제작해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싶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기다립니다.

◆지원 자격: 도내 20개 시군 거주자

◆모집 인원: 20명(각 시군별 1명)

◆접수 마감: 5월 27일

◆구비 서류: 이력서, 자작 기사 1건 이상(증명사진 첨부, 타 매체에 게재된 기사도 무방)

◆접수 방법: 이메일(master@knnews.co.kr)로만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하지 않습니다.

◆발표: 5월 31일

◆문의: 경남신문 편집국 사회2부(☏ 283-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