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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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 작가들 “향토애 담긴 글 쓰려면 지역 알아야죠”

문인협회, 지역 문화재 탐방, 대표기업·농업시설기관 견학

  • 기사입력 : 2010-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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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밀양문인협회(회장 최인석)는 27일 우리지역 알기 연관 행사의 일환으로 밀양시 관내 농업시설과 수산시설 탐방을 했다. 우리지역 알기 연관 사업은 우리지역 문화재 탐방, 우리지역 대표기업 탐방에 이어 관내 농업시설기관 견학을 추진해 실시한 것이다.

    (사)밀양문인협회는 1년에 한 번 발행되는 ‘밀양문예’에 문화재탐방 및 향토기관을 탐방하고 문학과 접목한 기행문을 특집으로 실어 우리지역 알기에 앞장서고 있다. 참석한 회원 25명은 첫 번째 탐방지역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들러 식량과학원의 역할 등을 동영상을 통해 이해하게 됐다.

    밀양에 위치한 기능성 작물부의 현장을 둘러보면서 신소재 개발과 기능성 작물과 두류유지 작물의 종자 보급과 특히 쌀, 대풍콩의 기능성작물의 미래에 대해서 알게 됐다. 오후에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내수면지소를 찾아 민물고기 전시장과 토속어우량종묘 생산 및 자원 조성, 신품종 양식기술개발 및 어업인 기술보급 서식어종실태를 살펴봤다.

    이번 탐방행사에 참가한 밀양문인협회 회원들은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향토애 담긴 글을 쓰겠다고 말했다.

    밀양=이두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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