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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하동 밤호박 일본인 입맛 사로잡는다

옥종밤호박작목반 생산 20t 첫 수출

  • 기사입력 : 2010-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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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은 부산 소재 ALP-KS무역상사와 밤호박 20t을 일본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4일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일본에 수출한 밤호박은 옥종밤호박작목반의 25농가가 참여해 10ha 면적에서 재배한 전국 최고품질의 밤호박으로서 그동안 하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기)에서 밤호박 재배 초기부터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착과조절, 병해충 방제 등 생육상황별 관리요령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현장지도로 고품질 밤호박 재배의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추진해 생산성을 높였고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신기술을 보급했다.

    특히 하동군의 밤호박 재배 주산지역인 옥종면 위태리 일원은 산간지역으로 일반농작물 재배 시 멧돼지 등 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역이었으나 밤호박은 특유의 냄새로 인해 조수의 피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산간지역의 안정적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은 친환경 고품질 밤호박을 수출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늘도 온 열정을 쏟고 있다.

    하동=윤승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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