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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블루스]지역에서 작가로 사는 법, 조각가 감성빈

  • 기사입력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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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감성빈(34)씨는 지역사회에서 꽤나 촉망받는 작가 같아 보인다. 본격적으로 창원에 정착해 작품을 선보인 게 2013년부터라는데, 3년여 만에 2번의 개인전과 30여 차례의 단체전에 작품을 출품한 이력을 갖고 있었다. 작품이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하다는 평을 받는다. 이런 걸 두고 전도유망하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속사정이 꼭 그렇지만은 않아 보였다. 그는 '조각을 하면서 젖소를 키우' 꽤나 독특한 방식으로 30대를 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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