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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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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골프, 전국체전 사전경기 ‘굿샷’

종합 6위로 기대 이상 성적
경남선수단 사기 진작 도움

  • 기사입력 : 2010-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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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치러진 골프에서 경남이 예상 외로 좋은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창원CC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녀 일반부 골프 종목에서 경남선수단은 남녀합계 종합 6위에 올랐다. 골프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경남은 비록 대회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당초 종합 12위 정도로 예상했던 종합순위를 종합 6위로 끌어올렸다.

    남자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김수곤(17·창원공고 2년), 최광택(18·김해고 3년), 한상민(17·지리산고 2년)은 4라운드까지 치러진 경기에서 합계 587타를 기록해 단체 7위에 올랐다. 남자일반부 우승은 서울이 차지했다.

    심가빈(20·한국체대 2년), 이수원(16·남해해성고 1년), 정현주(17·창원사파고 2년)가 출전한 여자대표팀은 588타를 기록해 단체 5위를 차지했다. 3위인 제주에 9타를 뒤져 아쉽게 메달권에서 멀어지긴 했으나 당초 예상보다는 좋은 성적을 거둬 경남선수단이 반색하고 있다.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577타를 기록한 서울이 차지했다.

    경남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경기가 열리는 창원CC에서 집중적인 훈련을 펼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남도체육회 권영민 부회장은 “출발이 좋다. 사실 골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 외 좋은 성적을 거둬 경남선수단 사기가 많이 올랐을 것이다”면서 “첫 출발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종합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헌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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