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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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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D-4 종목별 각오] (29) 경남체조협회 우계명 부회장

“남녀 일반부서 금메달 기대”

  • 기사입력 : 2010-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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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악재, 실력으로 극복하겠다.”

    전국체전을 코앞에 둔 경남체조협회 우계명 부회장은 우려를 나타냈다. 확실한 금메달 후보인 평행봉의 유원철이 전국체전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우계명 부회장은 “올해 목표는 금 3, 은 1, 동 1개로 지난해보다 낮춰 잡았다. 지난해 유원철 혼자 금2, 동2개를 따냈는데, 올해는 세계대회와 맞물려 전국체전에 나설 수 없다. 전력이 약해진 이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록 지난해보다 전력이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남자 일반부 안마와 철봉, 여자 일반부 에어로빅 부문에서 금메달을 기대한다”면서 “다만 고등부 등 전력이 좋지 않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남선수단은 부족한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일찌감치 전력보강에 나섰다. 그는 “일반부 6명 선수들은 마산합포중학교에서 100일 작전을 펼치고 있다. 고등부는 경남체고에서 마지막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면서 “체조는 홈 이점이 없는 종목이서 순수하게 우리 전력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 집중훈련을 통해 부족한 전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우 부회장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악재를 만났지만 추석을 반납한 채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경남 체조발전을 위한 바람도 드러냈다.

    우 부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그동안 부족했던 체조 종목에 대한 경남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중위권에 머물러 있는 경남 체조가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 초중학교 팀과 실업팀 등이 많이 생겨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헌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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