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전체메뉴

[투고] ‘낙동강과 함께하는 그림그리기’를 다녀와서- 이수진(창원 신월초)

  • 기사입력 : 2010-11-02 00:00:00
  •   
  • ‘낙동강과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리는 화명생태공원의 위치를 알기 위해 컴퓨터로 찾아보았다. 화명생태공원이라는 이름을 갖기 전에 그곳의 모습은 질서 없이 세워진 비닐하우스 주변으로 온갖 쓰레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다.

    조금 실망한 채로 출발했는데 아버지의 차를 주차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주차장은 콘크리트 주차 바닥이 아니라 귀여운 모양의 블록 사이로 풀들이 자라나 있어 마치 징검다리 같았다. 나는 주차 바닥에 깔린 블록을 하나 둘 세어가며 뛰어다녔다.

    그림그리기 대회장에 도착해서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그림그리기를 시작하였다. 낙동강이 보이는 이곳에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원까지 있는 것이 무척 좋았다. 그림그리기를 마치고 마술쇼 등 체험 행사에 참가하고 화명생태공원에서 가을의 날씨를 느끼면서 가족과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화명생태공원의 봄에는 제비꽃도 있고 민들레도 있겠지? 그래서 이 공원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금세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내년 봄 공원의 모습이 무척 기대된다.

    이수진(창원 신월초등학교 4학년 5반)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