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4일 (수)
전체메뉴

통합 창원시 도시발전토론회(Ⅱ)

20일 3·15아트센터…가포신항만 용도변경 전략

  • 기사입력 : 2010-12-14 00:00:00
  •   
  • 통합 창원시 출범에 따라 장기적인 도시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갖습니다.

    지난 7월 1일 창·마·진 3개 시의 통합으로 탄생한 메가시티 창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마산지역의 해양신도시 조성사업은 중앙부처와 창원시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으며, 시민과 지역 경제계에서도 개발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신문과 안홍준(한나라당·마산을)·이주영(한나라당·마산갑)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12월 20일(월) 14:00∼16:00(13:30부터 등록)

    ◇장소 : 3·15아트센터 2층 소극장

    ◇사회 : 이영동(경남신문 논설실장)

    ◇주제발표 : 허정도(가포신항만 용도변경 시민위원회 자문위원)-가포 해양신도시 부지 용도변경 전략

    ◇지정토론 : 박준권(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장), 강대영(아이포트(주) 사업본부장, 정재홍(창원시 해양개발소장), 전계식((사)마산발전범시민협의회사무국장), 윤종수(마산상공회의소 기업지원부장), 신삼호(건축사)

    주최 : 안홍준·이주영 국회의원, 경남신문

    후원 : 창원시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