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중인 ‘공부의 신(공신)’들이 멘토가 되어 초등생을 가르치는 공부캠프가 여름방학 한 달간 창원에서 열립니다.
경남신문은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으로 ‘명문대 멘토와 함께하는 맛있고 즐거운 공부캠프’를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공부캠프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중인 수재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생들에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워줄 것입니다.
‘맛있고 즐거운 공부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기간 : 2011년 8월 1일(월)~29일(월) 4주과정
▲장소 :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무료 통학버스 운행)
▲대상 : 초등학교 4학년(30명), 5학년(45명), 6학년(45명) 선착순
모집 ※창원·김해지역 학생 한정
▲문의: ‘맛있고 즐거운 공부캠프’ 사무국 ☏ 210-6106~7
홈페이지 www.gongbucamp.co.kr
▲참가비 : 1인당 88만원(보험료, 중식·간식비, 심리검사비 포함)
▲주최·주관 : 경남신문·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