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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2011 여름 표정

쏴아~ 아이 시원해 풍덩!마음도 시원해

  • 기사입력 : 2011-08-0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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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계곡을 찾은 학생들이 다이빙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창원시 삼동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창원컨벤션센터 야외물놀이시설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을 맞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 내 마산수협제빙공장에서 직원들이 두터운 옷을 입은 채 작업을 하고 있다.
    창원 용지호수 옆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분수쇼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나나보트를 타고 바다를 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창녕 부곡하와이 얼음조각축제장의 얼음으로 만들어진 카페에서 피서객들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장마전선이 무서운 기세로 빗줄기를 퍼붓는가 싶더니 어느새 태양이 폭염을 쏟아내고 있다. 시종일관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 무기력해지고, 인공적인 수단으로나마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 바람 앞에 하루를 보내다 보면 온몸이 으슬으슬, 냉방병의 위협에 시달리기까지 한다.

    올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심 분수나 폭포, 얼음조각축제장, 강, 바다로 향하는 피서인파가 늘어나고 있다. 바다를 가르며 시원스레 달리는 바나나보트, 물보라를 튀기며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아이들, 폭포 아래서 물장난 치는 시민들의 표정에서 무더위를 날려 본다./전강용·성민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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