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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경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운영

  • 기사입력 : 2020-07-12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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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원장 백종태)은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강조 등으로 인해 학교현장의 격주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운영 등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수련활동 취소 또는 현장체험학습 연기로 학생교육원 교육일정도 1학기는 전면 취소된 상태이다.

    현재, 현장 교사들의 업무량 과다 및 학생들의 수업결손이 발생하고 제한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행사가 중단되고 신체활동이 제한된 비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학생 및 교사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다. 학교현장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은 자체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은 학교현장 지원 교육운영 프로그램 실천 방안으로먼저 7월 8일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의령관내 초, 중학교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위한 협의회를 교육원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교육원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 요원을 활용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과 방법, 교육시설 대여, 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육콘덴츠 제공,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교육원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 소개, 소규모 단위 학생 및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체험캠프 운영 등 교육원에서 준비한 학교현장 지원 계획을 소개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이날 참석한 의령 관내 교장들은 교육원에서 준비한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학교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교육적 효과가 클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학교에 돌아가면 협의를 거쳐 교육원에서 준비한 학교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전국학생교육원 최대 복합모험체험장이 7월 중순에 완공예정이며, 지금은 교육원 파견교사와 수련지도사들의 직접체험을 통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백종태 원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우리 학생들이 도전과 모험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공부나 교우 관계 등 모든 면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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