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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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거제 지역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 기사입력 : 2020-09-01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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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일(화), 전날 창원 지역 방문에 이어 거제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과 학사 운영 강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도내에서는 8월 28일, 창원 소재 고등학교와 거제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등교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판명되어 학교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그간 경남교육청이 학교 방역시스템 구축에 기울인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학교의 방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강화 및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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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을 갖춘 학교는 가장 안전한 장소이기 때문에 학교 방역을 믿고 교육활동에 정상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수도권 2.5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거제시의 상황을 고려해 강화된 방역 대책과 학사 운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학생 밀집도 기준 강화, ‘개학 후 학교 단위 특별모니터링 기간 운영, 자가진단 모바일 앱(App) 서비스 제공’ 등과 같은 보완대책 마련, 보건용 마스크 등 추가적인 방역물품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단위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학교장 대상 긴급 서한 발송, 학교 밖 감염 예방을 위한 학원장 대상 교육감 호소문을 발표했고, 2일(수)에는 교육청에서 방역 전문가들과 방역 강화를 위한 협의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빈틈없는 학교 방역으로 학교가 어떤 곳보다 안전한 장소라는 것을 확진 학생 등교 사례를 통해 확인했다.”며, “높은 감염력을 가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위기의식이 필요하다. 학교 방역 대책을 원점부터 다시 점검해서 학교 밖 감염이 교내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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