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월)
전체메뉴

부북면 자원봉사회 사무실이전 및 현판식 가져

  • 기사입력 : 2020-09-02 16:09:57
  •   
  •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사무실을 이전하고 1일 현판식을 가졌다.

    부북면자원봉사회는 지금까지 자체 사무실도 없이 부북농협 가산창고에서 불우이웃돕기 반찬 만들기 등을 해오다가 가산 마을복지회관 운영위원회의 지원으로 가산복지회관 일부시설을 자원봉사회의 사무실 및 조리시설로 이용하게 되었다.

    기존의 가산농협창고는 협소하고 부엌시설이 열악했으나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건물 연면적이 291.05㎡로서 대량의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회의실 등이 있어 다양한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무경 자원봉사회장은 “쾌적한 시설에서 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생과 청결에 신경써 앞으로 더욱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호만 부북면장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에 사무실을 지원해주신 가산마을 복지회관 운영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북면 자원봉사회가 앞으로 더 많은 봉사로 사랑받는 단체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어려운 계층 밑반찬 전달, 독거노인 등에 대한 무료 세탁봉사, 겨울철 김장김치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부북면 자원봉사회, 현판식(2).JPG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 사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