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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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초, 작은 학교의 큰 반란, 에코테크로 환경·발명대회 석권

  • 기사입력 : 2020-10-29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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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유어초등학교(교장 오미자) 환경발명동아리 꿈빛소금(지도교사 이도현)이 각종 환경·발명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화제다.

    꿈빛소금은 제15회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에서 금상, 장려상, 입선을 수상하고 전국 초등학생 창의융합 경진대회에 경남대표로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하며 발명 분야에서 쾌거를 거두었다. 이어 경상남도 우수 제비동아리 선정 및 제2회 환경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은상을 획득하며 환경 영역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유어초등학교는 ‘따오기 학교’를 별칭으로 사용하는 생태학교로 체계적인 생태환경습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에듀테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학생들이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환경 및 발명대회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재원(유어초 4학년·꿈빛소금 5기 회장) 학생은 “그냥 눈으로만 보았던 생태 환경을 자세히 공부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고, 그 과정에서 해결하고 싶은 환경문제를 친구들과 발명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너무 뿌듯했다.”며 “동아리 활동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제일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빛소금’ 동아리는 이도현 교사의 지도아래 대한민국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3연속 장관상 수상, 전국초·중학생 발명글짓기 공모전 최고상 수상, 전국다빈치감동발상대회 대상 수상 등 우수 환경발명동아리로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어초 오미자 교장은 “생태 체험 활동과 발명 활동은 미래 교육의 본질이다. 지역 생태계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과 접목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학교의 특성화 교육 과정을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 생태감수성 함양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사진자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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