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5일 (수)
전체메뉴

합천도서관, 읽고 사랑하고 느끼는 알찬 11월

  • 기사입력 : 2020-10-29 16:53:27
  •   
  • 합천도서관(관장 배향숙)은 부분 재개관을 맞아 11월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지속되면서 합천도서관도 부분적으로 문을 열었다. 부분 재개관을 기념하여 연체된 도서를 반납할 시 대출정지가 해제되는 ▲‘연체 대탈출’과 사랑을 주제로 한 블라인드 도서대출 ▲‘콩닥콩닥 사랑이 뭘까요?’가 전 자료실에서 운영된다. 포장 속에 가려진 예측불가 블라인드 도서를 대출하면 빼빼로가 덤으로 증정된다.

    또한 폐가제였던 영화 DVD자료가 개가제로 바뀌어, ▲‘합천도서관 오픈 시네마’가 함께 열린다. 이용자가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골라 대출하면 달콤짭짤한 팝콘을 받아갈 수 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을 빌리는 어린이에게 책놀이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토록 즐거운 책놀이’와 11월 4일 점자의 날을 기념한 ▲‘점자도서 전시’가 운영된다.

    그 외에 경상남도교육청 ▲‘행복한 책읽기 독서 운동 캠페인’과 ▲‘곰곰아, 괜찮아?(김정민 저, 북극곰) 그림책 원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경남교육가족에게 전하는 11월의 책’ 목록도 온라인으로 게시되므로 자료 이용에 참고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합천도서관 홈페이지(https://hclib.g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5-932-0521)로 확인 가능하다.

    합천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개관과 휴관을 반복하면서 도서관 이용에 소원해진 시기에, 11월 행사를 통해서 도서관이 이용자들에게 다시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11월독서진흥행사안내.jpg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 사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