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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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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방초, 통영RCE세자트라숲과 함께하는 ESD프로그램 실시

경남교육청 탄소중립형 모델학교
나, 너,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푸른 지구

  • 기사입력 : 2021-09-27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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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벽방초등학교는 2021년 9월 9일부터 23일까지 3차례에 거져 총 6차시의 통영RCE세자트라숲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벽방초는 2021. 경남교육청 탄소중립형 모델학교에 공모하여 지난 7월에 에너지 중심형 영역에 선정되어 기후위기대응, 해양생태계문제 등 지구촌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통영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허브인 통영RCE세자트라숲이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안전관리 강화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어려워진 것을 고려하여 학교로 환경전문가가 찾아와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담임교사가 전문적학습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년(급)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1~4학년은 2차시 1회, 5~6학년은 6차시 3회로 구성하였다. 이번 6학년은 필요와 욕구, 녹색 소비, 지구를 생각하는 놀이, 에코 드림을 꿈꾸는 우리학교, 세계를 향한 국제 협력 전문가 되기라는 5개의 주제를 가지고 실시하였다. 이는 경남에서 처음 실시하는 탄소중립형 모델학교이며 지속가능한 발전도시인 통영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김주명 학생은 “세자트라 숲에서 오신 선생님 덕에 좋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조금 더 녹색 소비자가 된 것 같고 같이 게임을 하면서 우리의 미래를 지켜야 하는 중요성을 느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 다시 만난다면 더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지구를 아름답게 바꾸기를 실천하고 싶다”라고 하였고 김현지 학생은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평소에 알지 못했던 환경문제나 친환경적 해결 방법 등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탄소중립학교를 만들며 우리 학교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탄소중릭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하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크기변환]통영RCE세자트라숲과함께하는ESD프로그램홍보자료사진1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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