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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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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에코드림 챌린지 달이오에서 만나는 환경 실천가들

매월 아이톡톡 유프리즘에서 에코의 꿈을 나누다

  • 기사입력 : 2021-09-28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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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락)은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 유프리즘으로 9월 24일 밤 8시, 60여명의 환경 실천가들이 모여 친환경 실천 캠페인 ‘달·이오’ 에코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벌써 7번째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여 자신이 실천한 환경실천에 대해 소감을 나누고 서로의 실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의 실천과제는 ‘우리 땅 음식 먹기’로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하거나 텃밭에서 가꾼 것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인증 사진을 공유하였다. 집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음식을 하고, 재래시장에서 구입 한 애호박으로 호박전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환경실천을 소개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진해냉천초 한지은 학생은 “국내산 식품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우리 농민들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하였고, 마산여중 이보성 학생은 고기를 먹으며 함께 먹었던 의성마늘을 소개했고, 합포중 하유리 학생은 “푸드마일리지가 훨씬 짧아 탄소 배출과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국산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주었다.

    창원교육지원청 이상락 교육장은 학생들의 실천에 대한 감사함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며 더욱 확대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로 학생들에게는 농산물과 온누리 상품권이 선물로 제공되는데, 이는 ‘우리땅 음식먹기’의 실천과제 취지에 맞게 재래시장을 활성화하여 국내산 농산물 이용을 독려하는 의미를 가진다.

    창원 에코드림 ‘달이오’는 매달 25(이오)일 실시한다는 의미와 목성의 위성인 ‘이오’의 이름을 따서 만든 환경 실천 캠페인 이름이다. ‘달이오’ 에코 챌린지는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감을 넘어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는 창원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으로 매월 25일 열리게 된다. 초록 도시로 가꾸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 창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중등교육과_에코챌린지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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