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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 개최

  • 기사입력 : 2021-11-04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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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 개최

    박종훈 교육감, (산청)지역 방문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의 자리 가져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규)은 11월 3일 오후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지역의 학부모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남교육 사랑방’을 개최했다.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은 박종훈 교육감이 취임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교육현안 및 학부모의 교육에 관한 고민과 의견을 교육감, 교육장 그리고 학부모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게 된다.

    이번 사랑방 행사는 코로나 시대 경남교육 대전환, 미래교육 대비, 지역 교육현안 등 다양한 교육 주제에 대한 도내 학부모의 고충을 듣고 함께 대안을 찾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산청지역 학부모들은 ▲농촌지역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미래교육을 대비한 역량중심 교육과정 ▲방과후 수업의 다양화 ▲학부모회 운영 및 학교 참여와 소통 ▲행복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을 주제로 자유발언, 질의응답을 하며 지역 교육정책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과 1인 1스마트 기기 지급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박종훈 교육감이 자세하게 설명하며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우리 지역 교육에 대해 평소 고민하고 있던 이야기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할 수 있고 함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었다.” 고 말하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청지역의 학부모님과 지역현안 주제를 놓고 소통을 하면서 학부모님의 고충을 세세하게 알게 되었다”면서 “사랑방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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