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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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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초, 동화 속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다.

  • 기사입력 : 2021-11-04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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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장초등학교(교장 백남순)는 11월 4일 목요일, 산청도서관에서 주회하는 학교도서관활용수업 <꽁꽁꽁 피자>에 전교생이 참여하였다.

    <꽁꽁꽁 피자> 책을 함께 읽은 후 줄거리에 대해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 시간은 주인공 아이를 도와주기 위해 냉장고 속 재료들이 힘을 똘똘 뭉쳐 문제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학적 소양을 쌓고 책 속 인물들의 마음을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림책 읽기 활동 후에는 냉장고 속 재료들이 되어서 여러 재료들의 힘을 모아 피자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가졌다.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 함께 냉장고 속 재료(파프리카, 버섯, 햄, 베이컨, 토마토 소스, 빵 등)들이 우리 몸에 어떤 부분을 튼튼하게 하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며 식생활교육과 연계하여 활동을 진행하였다.

    <꽁꽁꽁 피자>에 참여한 2학년 학생 ○○○은 “주인공 아이가 엄마를 위해 남겨놓은 피자가 없어졌을 때는 내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다. 냉장고 속 재료들이 힘을 합쳐 피자를 완성했을 때는 마치 재료들이 슈퍼 히어로로 느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교 도서관이 아이들의 인성교육, 생활교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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