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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 녹색커튼, 푸른 열매를 선물로 남기고 떠나요 !

  • 기사입력 : 2021-11-09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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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청 녹색커튼, 푸른 열매를 선물로 남기고 떠나요 !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시·사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합니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사천시와 사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5월 11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커튼 조성 식재 행사 이후 현재까지 녹색커튼을 통한 탄소 제로화 노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11월 8일(월)은 원아들의 열매따기 체험학습과 기후위기 극복에 관한 특강으로 생태환경수업을 실시하였다.

    녹색커튼이란 건물 외벽 또는 창가에 작두콩, 제비콩, 수세미, 여주 등 덩굴식물을 심어 광합성 작용에 따른 증산작용을 통하여 실내온도 상승 억제, 에너지 절약, 건물 노후화 저감 등의 효과를 창출하는 친환경적 녹색공간을 의미하며,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질 등을 흡수하여 대기오염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궁극적으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일상적이고 친환경적인 전 교육공동체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행사 당일은 비바람으로 인하여 노산초병설유치원으로 이동하여 체험수업을 진행, 미리 따 온 작두콩, 제비콩, 수세미들을 살펴 보고, 만져 보며 서로 재잘거리는 원아들의 모습은 지구 온난화로 조금씩 어두워져 가는 우리의 미래를 한층 맑고 푸르게 만들어 주었다.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님(이재순)의 ‘재미있는 지구환경 이야기’와 노산초병설유치원의 ‘탄소중립 우리 손에’체험수업, 작두콩과 제비콩 더미에 숨어있는 환경보물 찾기, 작두콩이 음식으로 탄생하는 이야기, 녹색커튼 체험 이야기 나누기 등으로 올해 최고의 생태환경학습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김영옥 교육장은 원아들에게 ‘북극곰을 구해줘’라는 환경도서를 선물하며“원아들의 손으로 심은 콩들이 이렇게 자라 지구를 지키는 큰 일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진정한 지구지킴이다”며, “앞으로 우리 모두 지구를 아끼고 지키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자”고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극복 의지를 강조하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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