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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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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협약사업 완료

  • 기사입력 : 2021-11-11 1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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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총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시작한 ‘가곡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협약사업’이 중·저압배관 8.4km와 정압기 2개소를 설치하여 3,1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으로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가스 사업자인 경남에너지(주)는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시내 지역에 정압기 및 배관망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2007년부터 밀양시에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그러나 가곡동 지역은 투자비 대비 경제성이 낮아 도시가스 배관망 인프라 구축이 늦어졌고, 도시가스 공급이 가곡동 주민의 숙원사업이 되었다.

    시는 가곡동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중압배관 공사비 13억 원을 시에서 보조하고 도시가스사에서는 가곡동을 연결하는 용두교에 배관 교량 첨가 시공 및 저압배관 투자와 공사를 책임지는 ‘가곡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협약’을 경남에너지(주)와 2014년 3월 체결했다. 부전아파트를 시작으로 강변연립 뒤편 가곡 2통 지역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함으로써 2021년 11월 협약 사업을 완료했다.

    밀양시 5개동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84%이며, 지난 10월 ‘밀양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기존 지원대상인 단독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과 함께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30세대 이하 아파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금액도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여 주민 부담이 줄어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사업에 포함되지 아니한 가곡동 일부 지역은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 지원 사업’ 신청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사업은 오는 11월 말에 공고 및 접수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가곡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 협약사업이 완료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연료비 절감에 기여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로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20211111-밀양시 가곡동 도시가스 공급 확대 협약사업 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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