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로 망가진 동생 인생, 어떻게 보상할 건데요”
고3 여학생을 전신마비에 빠뜨린 진주버스 ‘칼치기’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1개월 만에 피해자 가족들이 가해자 가족들을 법정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1심에서 금고 1년이 선고된 뒤
기자명:김재경
/ 2021-01-21 2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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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강제추행’ 창원대 여교수 항소심서 벌금형
창원지방법원 형사1부(최복규 부장판사)는 21일 ‘미투’로 고발된 동료 교수를 옹호하던 여학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원대 무용과 A(66) 여교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기자명:김재경
/ 2021-01-21 2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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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노리는 ‘보이스피싱’ 기승
‘엄마 나 휴대전화 액정이 깨져서 피시용으로 문자를 해. 급하게 부탁할 게 있는 데 메시지로 연락 줘.’
지난 연말 창원에 사는 30대 강모씨는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한 메시
기자명:김재경
/ 2021-01-20 2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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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 학습 모임 최우수
경남경찰청 과학수사과 현장학습모임인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회장 김정학)’는 지난 2020년 인사혁신처 주관의 전국 공무원 학습모임 최종평가에서 경찰청 대표로 최우수(S급) 학습
기자명:김재경
/ 2021-01-20 0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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