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생활·주거…‘청년의 삶’ 전체 고민해야
정부가 매년 20조원 이상의 예산을 청년정책에 투입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 당장 몇 년 사이에 청년들이 처한 현실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리라는 희망이 가득 찬
기자명:이지혜
/ 2020-10-22 2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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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년이 산다 경남이 산다 (3) U턴 청년 이야기- 경남에 삽니다
더 큰 세상을 꿈꾸며 경남을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경남으로 돌아왔다.
굉장히 아이러니하면서도 매우 자연스러운 이야기다. 벗어나고 싶었으나 그리웠고 지겨웠기에 변화시키고 싶었다. 태
기자명:이지혜
/ 2020-10-21 2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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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년이 산다 경남이 산다 (2) 우수사례·청년정책 변화는
‘말뫼의 눈물’로 알려진 스웨덴의 말뫼는 일찍이 조선업 호황을 누리며 성장했으나 이후 조선업의 침체와 함께 급격하게 쇠퇴하기 시작했다.
지역 쇠퇴의 위기 속에서 이 도시가 찾은 답
기자명:이지혜
/ 2020-10-20 2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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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년이 산다 경남이 산다 (1) 청년이 사라지는 경남
오랜시간 정부와 지역은 지역균형발전을 외쳤고 이를 위한 수많은 정책과 대안이 제시되고 실행됐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수도권은 더욱 비대해졌고 지역은 결국 ‘지방소멸’을 우려하기에
기자명:이지혜
/ 2020-10-19 2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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