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는 지하철이 거의 없다. 대부분 뚜벅이 청춘들은 버스를 타고 다닌다.
그래서 불편하다는 이들도 있고, 상관이 없다는 이들도 있다. 이들의 상반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제작: 경남신문 청춘리포트팀 김수현, 박기백 대학생 기자
*영상 음원 REAL RIDE - Nicolai Heidlas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