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창원시가 상남동 상업지구에 마구 뿌려지는 불법 음란전단지를 퇴치하기 위해
전단지에 인쇄된 전화번호를 강제로 정지시키는 단속 방법을 썼습니다.
전단지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하는데요. 사회부 차상호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