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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무작위 유선전화 면접… 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 표본 추출
경남신문 - 한국갤럽

  • 기사입력 : 2016-04-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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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신문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20대 총선 창원 성산구, 김해갑·을,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와 김해시장 재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로, 표본은 창원 성산구 506명, 김해갑 505명, 김해을 503명, 밀양·의령·함안·창녕 506명이 확보될 때까지 이뤄졌다. 김해시장 재선거 조사는 김해갑·을 표본(각 505명, 503명)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방법은 유선 RDD(Random Digit Dialing)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이었으며, RDD는 지역번호와 국번 외의 마지막 4자리를 컴퓨터에서 무작위로 생성해 모집단을 만드는 방식이다. 표본 추출은 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을 사용했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값을 부여했다.

    특히 설문 문항의 각 보기는 순서에 따른 유불리를 없애기 위해 공평하게 순서를 순환시켜 조사했다. 조사설문내용은 경남신문이 구성했다.

    창원 성산구와 밀양·의령·함안·창녕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이며, 응답률은 각각 13.0%와 18.0%였다. 김해갑·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이며, 응답률은 각각 12.7%, 10.4% 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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