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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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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대형화…대처방식은 ‘제자리’

최근 10년간 12명·7478억원 피해
방재력 높였지만 이변 대응 힘들어“안전기준 상향·실전 대비 동시에”

  • 기사입력 : 2016-10-0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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