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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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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광암해수욕장 재개장 준비 ‘착착’

7월 개장… 시설물공사 공정률 65%
방파제·백사장 정비 6월 완료 계획

  • 기사입력 : 2018-03-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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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7월 개장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의 시설물 조성공사가 지난 1일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창원시에 따르면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에는 오는 7월 광암해수욕장 재개장을 목표로 지난해 11월에 착공한 지원센터 건립 및 보행로·계단 조성, 면허시험장 이설 등 시설물 조성공사가 현 공정률 65%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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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김종환 해양수산국장이 광암해수욕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창원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피크닉장, 휴게시설, 조경시설, 안전시설 설치 및 진입도로·방파제·백사장 정비 등 해수욕장 개장에 필요한 잔여사업도 6월 중으로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달 27일 광암해수욕장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해수욕장 조성사업 추진상황 관리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사업추진상의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해수욕장 재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열렸다. 또 현장근로자 격려와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주변환경 점검 및 해빙기 공사현장 위험요소 파악 등 사업장의 전반적인 점검도 동시에 실시했다.

    창원시 김종환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점검에서 “창원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가족친화형 해수욕장으로 올해 재개장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과정을 세심히 점검하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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