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 Tweet
본지 7일자 5면 “‘이은상 잃었다’ 허성무 시장 발언 심히 우려” 기사 중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친일 경력과 친독재 경력에 대해선 받아들일 수 없었기”를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친일과 친독재 경력은 둘 중 하나라도 받아들일 수 없었기”로, 부제에서 ‘친일·친독재는 받아들일 수 없어’를 ‘친독재는 받아들일 수 없어’로 바로잡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