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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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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불법·불량종자 유통 차단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11월까지
유통조사·인터넷 통한 거래 단속

  • 기사입력 : 2020-07-16 0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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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하반기 종자유통 성수기를 앞두고, 불법·불량종자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11월 30일까지 유통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생산·수입판매하는 종자·육묘업체 및 판매상 중심으로 김장용 채소종자(배추, 무, 파, 갓)·묘, 영양체(마늘, 생강)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상시 사이버 유통 모니터링반’을 운영해 블로그·오픈마켓 등 인터넷을 통한 종자 거래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통조사 시에는 종자산업법에 따른 종자·육묘업 등록 여부,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및 유통종자의 품질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이를 위반한 경우 종자산업법 관련 규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조정래 경남지원장은 “건전한 종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종자업체가 자율적으로 불법·불량종자의 유통근절에 앞장서 줄 것과 농업인들도 종자의 품질표시사항 등이 바르게 표기돼 있는 적법한 종자(묘)를 구입·사용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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