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5일자 운세 (음력 11월 1일)

기사입력 : 2020-12-15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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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36년생 물건 구매시엔 서비스까지 생각하라. 48년생 투자 등에서 이득과 이권을 챙길 생각을 마라. 60년생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빨리 정리하라. 72년생 이성간 뜨거운 감정으로 열애에 빠지겠다. 84년생 시대에 맞는 생활 패턴이 필요. 96년생 소문을 일으킬만한 행동은 삼가라.
소띠	37년생 정당한 이유없는 선물은 거절하라. 49년생 잠겼던 돈이 돌아와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쓰겠다. 61년생 안과 밖이 대비되는 성격이니 조심하라. 73년생 애정을 얻거나 사랑의 대상이 생긴다. 85년생 신중하게 일을 도모하면 성과가 있겠다. 97년생 집안이 화목하니 바랄 게 없다.
범띠	38년생 예방 차원에서 건강진단이 필요하다. 50년생 혼자 들떠 김치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다. 62년생 형제자매간에 왕래를 자주 하라. 그래야 정이 든다. 74년생 최상급을 고집하는 것은 비경제적 논리다. 86년생 안팎으로 일지를 작성 비교하여 부대비용을 줄여라. 98년생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다. 무리한 계획은 과정 역시 힘들다.
토끼띠	39년생 움직일 때 소지품 간수를 잘 하라. 51년생 통장 및 신용카드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라. 63년생 정신적 신경전, 금전적 손실이 우려된다. 75년생 남모르게 깊어진 사랑으로 가슴이 설렌다. 87년생 가족과 같이 뛰겠다는 각오가 필요. 99년생 오늘 일은 오전 중에 끝내도록 하라.
용띠	40년생 다소 미흡했는데 결과는 좋다. 52년생 화를 내기 전에 앞뒤 일의 진의를 잘 살펴라. 64년생 중요하지도 않는 일에 심력을 낭비않는지 점검하라. 76년생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88년생 친지로부터 안부전화를 받겠다. 2000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됨을 알아라.
뱀띠	41년생 목돈을 만질 기회가 마련되겠다. 53년생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현상유지하라. 65년생 상대로부터 긍정적인 사인을 받아낸다. 77년생 사랑을 논하기 보다 앞 일을 준비해야 할 때. 89년생 가족의 충고나 의견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2001년생 불필요한 곳에 낭비가 없는지 점검해라.
말띠	42년생 정성을 들인 일에 빛을 보겠다. 54년생 자식에 대해 잘 안다면 현명한 부모다. 관심을 가져라. 66년생 자신감이 자칫 우월감으로 변할라. 78년생 자신의 선전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가려라. 90년생 저축하여 목돈을 마련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2002년생 낯선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된다.
양띠	31년생 일방통행식의 행동은 자제하라. 43년생 시작과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보람이 있다. 55년생 생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주위를 도와라. 67년생 대인접촉을 많이 하라. 유익한 정보를 얻는다. 79년생 업무가 많아도 퇴근 전까지 마무리를 짓겠다. 91년생 방심하면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원숭이띠	32년생 정보도 없이 중매자로 나서지 마라. 44년생 동조하기까지는 이모저모 꼼꼼이 따져라. 56년생 충고를 귀담아들어라. 복을 얻고 화를 면한다. 68년생 기다리는 여유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 80년생 타인의 말 솜씨에 속지 마라. 92년생 진실은 빛을 보게 되니 좀더 인내하라.
닭띠	33년생 가족의 중심이다. 자기 자리를 지켜라. 45년생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선택하여 취하라. 57년생 뿌리가 튼튼해야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69년생 부모의 마음을 살펴라. 효도의 길이다. 81년생 라이벌의 등장으로 정신적으로 긴장이 되겠다. 93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다. 능력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개띠	34년생 운동도 좋지만 무리는 피하라. 46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일은 하루 전에 챙겨라. 58년생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 저축으로 노후를 대비하라. 70년생 자존심을 버려라.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라. 82년생 각종 자격증 취득으로 비상시를 대비하라. 94년생 우선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워라.
돼지띠	35년생 이동 이사는 좋지 않는 하루다. 47년생 화려한 치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알부자가 좋다. 59년생 얼마간 목돈이 들어오니 활기가 돈다. 71년생 기억력이 좋을 때 많이 보고 들어 취하라. 83년생 주위 사람의 소개로 귀한 사람을 만나겠다. 95년생 내 일을 미루지 마라. 내 역할을 해야 대접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