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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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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성욱·김형준·최성영·배재환 상무 입대

  • 기사입력 : 2021-02-04 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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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김성욱(외야수), 김형준(포수), 최성영(투수), 배재환(투수)가 상무에 합격해 다음 달 22일 군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3일 2021년 1차 상무에 입대하는 프로야구 선수 합격자 14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격한 선수들은 NC와 SK 와이번스 소속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각 2명,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스 각 1명씩이다.

    김성욱
    김성욱
    김형준
    김형준
    최성영
    최성영
    배재환
    배재환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만난 김성욱(28)은 “불안감을 갖고 있었는데 발표가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다”며 “지금보다 훨씬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유일한 포수로 합격한 김형준(22)은 “군에서 수비를 보안해 오고 싶다”며 “빨리 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고, 어중간하게 있는 것보다는 지금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들 포함 상무 합격자 14명은 오는 5일 소집교육을 받고 3월 22일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제대일은 내년 9월 21일이다.

    이동욱 감독은 “(선수들이) 다시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된 것 같다. 그 기간 동안 자신의 야구가 한 단계 성장하고, 자기만의 야구를 정립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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