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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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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9일자 운세 (음력 1월 26일)

  • 기사입력 : 2021-03-09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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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과로를 피하고 질환에 유의하라. 48년생 건망증을 의식해 움직일 때 소지품을 잘 챙겨라. 60년생 내외조가 힘으로 작용하여 만사가 순조롭다. 72년생 행하기 앞서 방향부터 잡아야 하겠다. 84년생 세대간의 사고 차이가 있다. 96년생 내일이 있으니 오늘 강행군은 삼가라.


    소띠

    37년생 경기를 덜 탄다지만 방심마라. 49년생 실천에 앞서 준비부터 철저히 하여 실수를 없애라. 61년생 성공 확신에 대한 불안감이 내재하겠다. 73년생 망설임이 길면 제자리걸음임을 알아라. 85년생 거래처가 늘어나며 수금도 잘된다. 97년생 눈앞의 이익이 아깝지만 접어라.



    범띠
    38년생 상담원이 되어 고민을 들어주겠다. 50년생 사업성이 있다는 말만 믿지 말고 신중하라. 62년생 다소 어렵더라도 진행하면 결국 끝을 보겠다. 74년생 오늘 일도 마무리짓고 내일 일도 챙겨라. 86년생 어려운 시기에 몸으로 직접 부딪쳐라. 98년생 미심쩍다 싶으면 필히 진실을 확인하라.


    토끼띠
    39년생 집안의 경사로 기분 좋은 하루다. 51년생 용기를 내어 상황을 이겨 나가야 한다. 63년생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살펴라. 능히 구할 수 있다. 75년생 우선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부터 하라. 87년생 우정이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준다.99년생 노력한 보람을 느끼는 날. 원하는 일을 하는 기회를 잡겠다.


    용띠
    40년생 정상적인 수입이 아닌 돈을 만지겠다. 52년생 근심걱정이 사라질 운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다. 64년생 미우니 고우니 해도 부부밖에 없다. 76년생 평소에 베푼 것이 덕이 되어 돌아온다. 88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라. 2000년생 얻는 것만큼 베풀면 행복을 지속한다.


    뱀띠
    41년생 예기치 않은 변화를 맞겠다. 53년생 금전상의 애로가 목돈이 들어옴으로써 해결된다. 65년생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해결의 길은 있다. 77년생 우연한 인연으로 변화의 계기가 마련된다. 89년생 불행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01년생 불필요한 거품이 없는지 점검하라.


    말띠
    42년생 좋은 게 좋다지만 내 실속도 차려라. 54년생 과로가 건강에 무리를 주니 쉬어가면서 하라. 66년생 그간의 거래가 계기가 되어 수입이 있다. 78년생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90년생 돌고 도는 게 돈이라. 억지로 쫓지 마라. 2002년생 길함과 흉함이 함께 하는 날이니 조심하라.


    양띠
    31년생 순리대로 풀어가면 무난하다. 43년생 독단적인 행동보다 주위에 협조를 구하면 좋다. 55년생 권위와 부당한 요구라도 지금은 참아야 한다. 67년생 규모보다 실속을 따져 행동에 신중하라. 79년생 고집을 피워서라도 생각대로 하라. 91년생 성실히 임한다면 크게 금전걱정은 없다.

    원숭이띠

    32년생 호전되려면 좀더 기다려야 한다. 44년생 현재의 어려움에서 도피하고 싶은 심정이다. 56년생 중요한 약속이나 물건을 잊지 않도록 챙겨라. 68년생 능력발휘로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80년생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라. 92년생 자존심에 금이 갈지라도 침묵을 지켜라.


    닭띠

    33년생 걱정거리가 생기나 곧 해결된다. 45년생 상태가 스스히 호전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57년생 상대로부터 양보한 미덕의 대가를 받는다. 69년생 미혼남녀는 호감을 가질 만한 사람을 만난다. 81년생 빈틈없는 점검으로 날로 발전한다. 93년생 주위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된다.



    개띠
    34년생 분위기를 바꾸어 보는 것도 좋다. 46년생 믿을만한 사람에 의한 것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 58년생 무엇보다 쓰임새를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70년생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다. 82년생 정보에 민감하라. 옥석이 숨겨져 있다. 94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라.


    돼지띠
    35년생 다소 긴장이 따르는 하루다. 47년생 주위의 도움이 고맙지만 다소 마음에 부담이 된다. 59년생 결과가 대만족이라 고생을 잊는다. 71년생 주위의 지시나 충고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83년생 가졌다고 척말고 없다고 기죽지 마라. 95년생 상하간 의견 대립이 예상되니 양보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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