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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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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윤리특위, 노창섭 의원에 최종 출석 요구

내달 임시회 전 징계안 최종 결론

  • 기사입력 : 2021-03-24 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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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창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순욱)는 23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노창섭(정의당) 의원에 대해 최종 출석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16일 4면 ▲창원시의회 윤리특위, 여성의원 명예훼손 건 심의 )

    이날 제3차 윤리특별위원회는 비공개로 열렸고, 노창섭 의원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위원들은 심사 대상자인 노 의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유감을 표명하고, 마지막으로 노 의원이 직접 출석해 관련 내용에 대해 적극 해명할 기회를 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위원들은 ‘노창섭 의원 징계요구 건’에 대해 4월 임시회가 열리기 전에 회의를 소집하고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정순욱 위원장은 “다음에 열릴 제4차 윤리특위에도 심사 대상자가 참석하지 않을 경우 관련 의원을 출석 시키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창원시의회는 노 의원이 지난 2월초 동료 여성의원의 명예를 훼손해 의원으로서 윤리강령 및 규범 등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 지난 9일 열린 제10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어 지난 15일 열린 제2차 윤리특위에서 노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서면으로 제출한 해명자료를 통해 징계안을 심의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 심사 대상자가 윤리특위에 출석한 후 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윤리특위 위원은 정순욱 위원장, 권성현 부위원장을 비롯한 이종화, 박남용, 이헌순, 김상현, 진상락, 지상록, 심영석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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